9월초 시금치 씨를 뿌렸는데 싹이 너어무 안나ᆢ
3주쯤 있다 빼꼼하니 몇개 나긴 났는데 뿌린건 한봉지ᆢ
근데 스무개쯤 났을까
시금치는 더우면 싹이 안난다는걸 알게됨
9월중순까지 많이 더웠었지ᆢ 나중에라도 날까 기다렸는데
씨가 다 썩었나봄
그때 싹이 난건 지금 시금치 모양새가 되어가는데ᆢ
요걸로는 어는코에 붙이나
다시 월동시금치 씨앗 한봉지를 뿌림
반나절 불린후 윗칸에 뿌리고
아랫칸에 상추사이 골고루 뿌려줌
이번건 발아율 너무좋네
뭉쳐난것들 숟가락으로 살살 퍼올려 한두개씩
나눠 심어놨다
상추는 부지런히 잎따먹으니 키가 껑충하게 커질거고
바닥은 시금치로 메워지겠지
틈나는대로 시금치 싹들 옮겨심는중ᆢ재밋네ㅎ
사계미니장미 7차 개화준비중
참 부지런타
맨드라미 머리는 갈수록 커지고
얼마나 커질라나
올해내내 꽃이 없어 애가 탔던 쿠페아는
하엽과 만개가 동시에ᆢ
삭소롬
작년에 키워보니
제법 늦가을까지 밖에서 꽃을 피우더라
11월초엔 아침 햇볕이 세시간밖에 안드는데도
오히려 이런조건이 삭소롬에겐 잘맞는지 잎도 꽃도
봄보다 더 좋았음
한달뒤엔 두배로 불어 있을거임
단풍든 개나리 쟈스민
가을가을하네
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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