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눈에 들어온 내 최애.. (미칸아님)
하.......
현재상황
1.잎 2장 삽수부터 시작한 친구인데 급한 마음 때문에 뿌리를 덜 받고 키운건지 잎이 많이 커지지는 않음.
2.온도나 습도에 생각보다 예민해서 계절 바뀌자마자 잎이 빵구나기 시작. 알로카시아인줄
3.진한 잎을 보고 싶으면 빛을 줄여아 한다고 들어서 식물등에서 멀리 떨어뜨렸더니 웃자람.
여기서 질문은
1. 내년 여름에 큰 잎 보는걸 목표로 하면 리셋후 다시 뿌리받는게 더 빠를지. 아니면 그냥 수태봉 연장해서 계속 키우는게 빠를까요.
2.수태봉에 물을 뿌리면 밑에 화분까지 젖게 되는데... 화분이 거의 일주일 중 4-5일 젖어있는 상태. 이 상태 괜찮을까요..
3.다른 필로덴드론은 (몬스테라 에피프레넘 등등)는 굵은 공뿌가 잘나는데.. 멜라노는 공뿌가 말라버리는데 수태봉의 문제일까요?
역시 식물은 욕심이 과하면 망치게 되네요 휴..
1. 리셋하지 마시고 연장해서 기르십쇼. 2. 수태가 마른다 싶으면 수태봉만 젖을 정도로 위에서부터 물을 천천히 부어주십쇼. 물의 양은 직접 주면서 조절해 봐야 합니다. 3. 수태에 닿지 않는 부분의 기근은 습도가 낮으면 보통 마릅니다. 수태와 닿는 부분이 마른다면 기근이 봉 속으로 파고들 수 있게끔 수태봉을 촉촉하게 유지시켜 주십쇼.
와......ㅜㅜ 갤러가 답변해준다니 영광입니다.. 상세 답변도 정말 고마워요 ㅜㅜㅜㅜ 갤러 식물들 보고 멘탈 다시 잡고 열심히 케어해볼게요 ㅜㅜ
경험상 습도문제보다 각 마디마다 빠짐없이 기근을 못내리면 다음 잎은 구부러지거나 찢어지거나 못펼치고 물러버리더군요 신엽 올라오고 새마디에 기근 나오는 속도에 맞춰서 수태봉을 연장햐주어야 합니다 사진상 위쪽은 기근을 못내렸네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