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글도 있으니 안 봤으면 보고 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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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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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엔 콜로카시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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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엔 알보는 아니고 얘 무늬몬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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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엔 노말 몬스테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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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열매 볼 때 마다 드는 생각... 저거 다 익으면 관리하는 사람이 먹을까...? 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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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무늬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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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위에 사진 찍은데 저 다리 위에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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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엔 이런게 있어. 프데기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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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스랑 보스턴 고사리


이 공간 밖으로 나와서 막 돌아다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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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매트 마냥 요런게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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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가장 마음에 든 부추. 아마도 한라부추. 나중에 키워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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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나오니 반겨주는 모과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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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모를 꽃. 라일락인가?



여긴 박물관...? 은 아니고 옆에 있는 공원? 그런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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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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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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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

한바퀴 싹 돌고 돌아오는 길에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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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노란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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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큰 물고기도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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꽥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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꽥꽥 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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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진짜 많았어



다시 돌아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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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박물관 이름에 걸맞는 벼. 오른쪽에 있는건 까만데 서너종 넘게 좌라락 심어있었어

최근에 본건데 강아지풀도 얘네 친구라 먹을 순... 있다던가...? 그랬던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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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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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인데 강낭콩인가? 하얀꽃이랑 분홍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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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식갤에 누가 여주 먹고 싶다는 글 쓴 거 봤는데 여주

얘네는 저대로 계속 달려있는걸까 수확을 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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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래엔 딸기. 3시 방향에 있는 자주색 잎이 포인트

옆에 화분에 따로 심겨있는 딸기는 수원딸기라는 이름표가 있던데 얘도 수원 딸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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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스코레아 친구인 하늘마 (구갑룡도 이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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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댑싸리...?



지금부터 이 아래로 7번째, 8번째, 9번째 사진은 뱀이랑 파충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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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한련화. 왜 찍었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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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얘네집이 아닌거 같은데 곧 추워질텐데 이 날씨에 싹 텄더라고...? 그래서 찍어봤어. 원래 있는 식물은 페튜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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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입구엔 이런거 있어. 꽤나 큰데 솜사탕 고사리 닮은 얘가 예뻐서 얘만 찍었어. 그래서 얘 이름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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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 있던 사... 과...? 은박지 같은게 달려있는데 새들 눈뽕용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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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도 있는데 뭔 소리가 나와. 해충이나 새 방지용 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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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찍은 파란색 도화지



다음날 돌아가는 기차 타려고 수원역에 돌아왔어. 근데 나 보여줄거 있다고 옆 건물 들어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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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충류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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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파충류 뽑기도 있어



이어서 데려간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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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지브리... 샵...? 이라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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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토핑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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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루시파였나 파루시파



그렇게 돌아가는 기차를 타고 집에 왔어. 아 그래서 처음에 기차에서 만들던건 어케 됐냐고?

기차에서 내려서 밥 먹기엔 애매해서 친구랑 카페갔는데 거기서 마저 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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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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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받침이야. 컵에 든 건 자러간 클로버 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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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오므리면 꽃다발. 저렇게 하고 어디에 꽃으면 한바구니인거지. 사실 저렇게 하고 비슷하게 초록색으로 떠서 미니바이올렛! 이라고 하고 싶었는데 꽃이 살짝 아쉬워서 다시 다른 꽃으로 떠볼 생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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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들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