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겨울 맞이입니다.
식물을 처음 키운 것은 아니지만, 농장 다니며 이것저것 맘에 드는 것 하나씩 늘려오다가
갑자기 드는 걱정... 겨울은 어찌 버틸까
실외 테라스에서 어찌어찌 봄여름가을 버티다, 이제는 추워지는 것이 걱정되어
식갤러 형님들의 지식을 나눠받아, 실내로 들이고 조명까지 준비하게 되었네요
어떤 의미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 식갤러님들 하는 것은 따라 해보았습니다
스탠드는 이케아 호르슬링아 세일중이라 샀구여
옷걸이 행거는 이케아 리가 입니다.
조명은 라이톤 PAR30 13W 갤에서 추천받은걸로 했고,
전선은 조이라이팅에서 전원코드랑 소켓류 따로 사서 직접 조립했습니다
초등학교떈가 중학교땐가 배웠던 전선 코드연결하기를 써먹을 떄가 오다니..재미있었네요
제 이전 글 보신분은 알겠지만, 몬스테라 잎 3장이 모두 얇아지고 노래지는 현상이 있어 뿌리를 파보니 역시 과습으로 뿌리가 녹고있더라고여
어짜피 죽을거,,, 수경이나 한번해보자 싶어 다 뿌리 제거하고 살라면 살고 식물별로 갈거면 놓아주겠다는 마음으로 물꽂이 시작합니다
그럼 남은 주말 오후 평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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