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나라에 사는 큰 즐거움 중 하나인 금목서.
너무 빨리 져서 아쉬우니까 만개해있을때 최대한 누려야함.
몇일간은 1일 2금목서 산책이 필요한 시점.
그리고 은목서 is coming… 금목서 지고나면 은목서가 핀다.
금목서의 명성에 가려 빛을 보지 못하지만 은목서도 금목서 못지 않은 향기대장인걸 아는 사람은 알지.
개인적으론 금목서보다 은목서가 더 취저임.
금목서가 달달하고 고급진 향이라면 은목서는 상큼한 복숭아향.
가을은 향기로운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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