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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사는 식린입니다.

대학생활때 필로 위주로 키우다가

취업으로 너무 바쁘고 관서에서 관동으로 이사하고 하느라 키우던

식물들 친구에게 주고 한동안 식물 안키웠습니다.

(직업이 출장도 많은 일인지라 못 키울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그냥 온실 만들어서 안스만 천천히 키우자는 생각에

최근에 온실도 만들었는데요!!
구멍뚫어서 타이머 달린 가습기로 가습해주는데

물방울이 툭툭 떨어져서 ㅠㅠ 밑에 다라이로 받쳐주고 있는데

여기에 뭘 깔아줄까 고민입니다.. 일본 분들은 바크 많이 까시던데

좀 곰팡이 생기고 그럴 것 같아서… 고견 여쭤봅니다
역시 하이드로볼일까요?  사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