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피어 있을 때 분갈이를 했는데 잘 견뎌주려나..
하는 걱정으로 마무리를 했었는데 오늘 문득 사진을 비교해보니 얘도 성장속도가 보통이 아니구먼.
8월에 이렇게 옮겨심었는데
분갈이 후 노지에 뒀는데 역시 브라질출신.
날 더운 것에 전혀 타격이 없음 ㅎ
두 달 뒤 이렇게 되어있음.
물론 지 스스로 이렇게 단정하게 자라는 건 아님 ㅋㅋ
9월에 이리 사방팔방 뻗어댄 가지를 얌전히 눌러서 넣어드렸었음.
전에는 외목대 만든답시고 늘 가지를 잘라대니 볼 수 있는 꽃의 양이 적었는데 이젠 자르지 않으니 아주 풍성.
저거 뒷면 돌려보면 새 가지에 새 꽃대도 줄줄이 대기중이야.
그에 반해 외목대로 키우는 건 약소하게 자랐음 ㅎㅎ
그렇수 밖에 없는게 가지 뻗으면 잘라버리고 잘라버리니 뭐...
저 꽃대도 자를 시기 놓쳐 꽃대 물었길래 그래 그냥 넌 피워라~ 하고 한 번 봐준거임 ㅋ
꽃지면 바로 댕강할 것임!
여튼 기존엔 꽃이 잘 안보이는 위치에 있던 것을 꺼낸김에 위치 변경!
잘보이는 메인자리로 올려드림.
22년 8월부터 키우고 있는데...
내가 키우는 환경에서는 5월에만 꽃이 없고 나머지 11개월동안은 늘 꽃을 보여주고 있어. 아주 효자임.
듀란타라고 불러야 정명이려나..흠..
얼마전 수형 싹 정리했는데 의미없이 미친듯이 자라소 버거워 ㅋㅋㅋㅋ 얘는 노지가 답인가 울집와서 베런더 식물등아래서 꽃을 한번도 안보여준당 갤러네 듀란타 볼때마다 눈호강하구감~~짱예뻐 - dc App
의미없이 미친듯이 ㅋㅋㅋ 근데 얘 빛을 좋아하긴 하는데 또 직광 너무 받으면 잎이 전체적으로 좀 누렇게 되는 경향이 있어. 외목대가 좀 그런 경우야.
진짜 이뿌게 자라네.
원형지지대 알리 좌표좀 부탁합니다
어엇! 값이 올라버렸는디? 7600원이 되었으. 어쨌든 좌표는 아래에.. https://a.aliexpress.com/_ok4KA5B
겨울엔 집이 얄짤없이 추워져서 함박이도 얼음이라 침만 흘리고있는 발렌타인( ˊཀˋ)
5도에서 10도 사이는 잎을 떨구기는 하지만 생존가능은 하댜~
가슴 설레이는 보라색 ㅠㅠ...
심지어 향도 좋다능! ㅎㅎ
이거 꽃에서 초코향 나던데 겁나 빨리자람 인정 노지월동 실패후 이렇게보니 반갑네
튜ㅠㅇㅇ
ㄱ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