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2월 말에 취목하려고 했는데

취목볼을 좀 여유있게 사서 그냥 했다

수종은 금목서2개, 구골목서 1개 녹소토를 이용했고

겨울 잘 견디라고 나일론 밴드로 두툼하게 감아주고

검정 비닐로 감고 테이프 칭칭으로 마무리

회사 화단에서 있는 것들로 작업하고 있는데

경비하는 분들이나 동료들이 오다가다 보며

근무시간에 뭐하는 짓이지? 라는 눈길로봐서

뒤통수 좀 따가웠어

내년 4월 개봉이 목표인데 제발 성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