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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도포라 이피퍼늄...
멋진 찢잎을 내는 라피도포라라며 이런 이름으로 홍보된 적이 있는데, 생김새가 아무리 봐도 피나텀 그린이고 이피퍼늄이란 epipremnum을 괴랄하게 발음하면 가능할 것 같으므로 수입 초창기의 잘못된 이름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이름표가 저렇게 붙어있었어서 찍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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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 다르게 생긴 찢잎이 있어서 고민해보다 몬스테라 피나티파티타가 아닐까 생각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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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저거 찢잎 보겠다고 들여서 1년 넘는 도전 끝에 구멍 하나 뚫린 잎 한장 보고 러너만 계속 보고 있는데, 이 집 개체의 벌브는 셀렘마냥 엄청 (단면이 500원짜리 정도는 되어보일 정도로) 두꺼워서... 찢잎 보려면 저정도까지 키워야 하나... 가정집에서 키울 수 있겠나... 현타가 세게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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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고니아 존에 예쁜게 많았는데... 아니타샤라드가 제일 예뻐보임.

집에도 하나 있는데 비교가 안될 정도로 잎이 커서 한참 들여다보면서 부러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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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싱고니움 같은데 뭐가 저래 화려한가...
했는데 핑크쥬얼리였음.
무슨 무싱만큼 잎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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