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기르고 있고 오래되지 않은 식초보인데 대체로 하시는 말씀이 화분으로는 키우기 힘들다.. 였긴 합니다. 이유없이 죽는게 많대요. 물론 화분으로 꽃을 보시는 분들도 가끔 계시긴 하는데 꽃양이 적거나, 매년 피진 않거나 하고요.. 저도 인터넷에서 금목서 화분에서 개화시키신분 본건 손에 꼽네요. 보통 기르는 후기 검색해보시면 (저 포함) 잎마름이나 돌연사 ㅋㅋ 로 질문글 올라오는게 더 많더라고요. 통풍이랑 해가 정말 중요하다고 하고... 뭐 저는 봄에 들였는데 여름까지 얼음이다가 요즘 새 잎 내주는 정도네요. 꽃은 기대도 안함..ㅋㅋ
식갤러 1(222.109)2024-10-18 13:28
경남이면 로즈마리가 잡초처럼 자라는 환경이라 괜찮을 것 같은데, 화분에 식재하여 키울 경우 노지보다는 꽃 양이 적을꺼에요. 저는 서울쪽 화분에서 키우는 악조건이라 그런지 나름 월동했어도 2년차인데 잎만 나고 있어요. 1미터 조금 넘는 거라 더 앙상해보임. 무성한 것도 아니고 새순 돋듯 나는 정도에요. 작은 거 키우시려면 월동 꼼꼼히 하시고 하면 될꺼에요.
호랑가시나무(222.114)2024-10-18 13:31
제가 본 금목서(야외)들은 모두 고목이었습니다. 단층건물이든 이층건물이든 모두 가볍게 가리는 거대사이즈. 그렇게 크는 애들을 집안에서 키우는건 좀 용도에 맞지않는거같아요. 실제 꽃이 유지되는 기간은 고작 이주정도로 길지않고요.
식갤러 2(39.122)2024-10-18 13:45
금목서 은목서 아파트 베란다 화분서 키우는분들 더러 있습니다. 목포라서 가능한가? 향기 좋아하시면 천리향 치자나무도 좋아요. 이것도 남쪽만 가능한가?
식갤러 3(59.3)2024-10-18 13:52
빛이....베란다 빛 잘드는 집 정도 광량에...바람도 잘 통하는 집이여야 해요...
그래서 다들 힘든거고...생각보다 이게 까다로운 조건이라는...
옥상이나 이런 곳이면 괜춘한데...
겨울에 들여놔야하구요.
모래.(dcpungsun2)2024-10-18 14:17
꾸준히 도전하고 있는데 어려움. 광량, 통풍 다 중요하고 분갈이 몸살도 엄청 심해서 까다로움. 게다가 식쇼로 작은거 사면 거의 다 어린가지로 녹지삽목한 개체인데 개복치 수준으로 잘 죽음. 숙지삽은 거의 안된다고 보는 것이 맞고... 내가 금목서만 20개 넘개 사서 죽여봐서 잘 알아......차라리 건강한 고목에 있는 가지 취목해서 키우는 것이 낫겠다 싶어서 취목 도전 중이야.
식갤러 4(210.95)2024-10-18 15:56
환경이 제한적인데 향기땜에 키우려고 하는거면..
걍 9월 말에 동네 투어를 싸악 해..금목서가 자라는 장소가 있을거여..아파트나 관공서..공원 이런데..글믄 이제 그리로 2주만 매일 산책가는겨...짐 전국에 비 엄청 온다니..금목서는 이번 주말로 끝일겨 - dc App
저도 기르고 있고 오래되지 않은 식초보인데 대체로 하시는 말씀이 화분으로는 키우기 힘들다.. 였긴 합니다. 이유없이 죽는게 많대요. 물론 화분으로 꽃을 보시는 분들도 가끔 계시긴 하는데 꽃양이 적거나, 매년 피진 않거나 하고요.. 저도 인터넷에서 금목서 화분에서 개화시키신분 본건 손에 꼽네요. 보통 기르는 후기 검색해보시면 (저 포함) 잎마름이나 돌연사 ㅋㅋ 로 질문글 올라오는게 더 많더라고요. 통풍이랑 해가 정말 중요하다고 하고... 뭐 저는 봄에 들였는데 여름까지 얼음이다가 요즘 새 잎 내주는 정도네요. 꽃은 기대도 안함..ㅋㅋ
경남이면 로즈마리가 잡초처럼 자라는 환경이라 괜찮을 것 같은데, 화분에 식재하여 키울 경우 노지보다는 꽃 양이 적을꺼에요. 저는 서울쪽 화분에서 키우는 악조건이라 그런지 나름 월동했어도 2년차인데 잎만 나고 있어요. 1미터 조금 넘는 거라 더 앙상해보임. 무성한 것도 아니고 새순 돋듯 나는 정도에요. 작은 거 키우시려면 월동 꼼꼼히 하시고 하면 될꺼에요.
제가 본 금목서(야외)들은 모두 고목이었습니다. 단층건물이든 이층건물이든 모두 가볍게 가리는 거대사이즈. 그렇게 크는 애들을 집안에서 키우는건 좀 용도에 맞지않는거같아요. 실제 꽃이 유지되는 기간은 고작 이주정도로 길지않고요.
금목서 은목서 아파트 베란다 화분서 키우는분들 더러 있습니다. 목포라서 가능한가? 향기 좋아하시면 천리향 치자나무도 좋아요. 이것도 남쪽만 가능한가?
빛이....베란다 빛 잘드는 집 정도 광량에...바람도 잘 통하는 집이여야 해요... 그래서 다들 힘든거고...생각보다 이게 까다로운 조건이라는... 옥상이나 이런 곳이면 괜춘한데... 겨울에 들여놔야하구요.
꾸준히 도전하고 있는데 어려움. 광량, 통풍 다 중요하고 분갈이 몸살도 엄청 심해서 까다로움. 게다가 식쇼로 작은거 사면 거의 다 어린가지로 녹지삽목한 개체인데 개복치 수준으로 잘 죽음. 숙지삽은 거의 안된다고 보는 것이 맞고... 내가 금목서만 20개 넘개 사서 죽여봐서 잘 알아......차라리 건강한 고목에 있는 가지 취목해서 키우는 것이 낫겠다 싶어서 취목 도전 중이야.
환경이 제한적인데 향기땜에 키우려고 하는거면.. 걍 9월 말에 동네 투어를 싸악 해..금목서가 자라는 장소가 있을거여..아파트나 관공서..공원 이런데..글믄 이제 그리로 2주만 매일 산책가는겨...짐 전국에 비 엄청 온다니..금목서는 이번 주말로 끝일겨 - dc App
다들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식물계의 개복치네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