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된 금전수가 분갈이가 시급해보여 
봄까지 기다릴 수 없어 분갈이를 위한 플분을 사러 시장에 갔습니다. 
금전수가 너무 빽빽하고 계속 누렇게 하엽이 져서요. 
흙이랑 화분만 사려고 했는데 결국 식물두개 화분 세개를 사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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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세개 산줄 알았는데 네개 였네요
순서대로 플라스틱-세라믹(?)-세라믹(?)-토분입니다. 
화분 너무 이뻐서 마음에 쏙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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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플라스틱 화분에 금전수를 옮겨 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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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가 계속 쳐저서 꼬챙이 사다 더 고정해주어야 겠습니다. 
금전수 알뿌리 찐 감자같네요. 




원래 금전수가 있던 화분에는 몬스테라를 옮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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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화분이 날씬해서 금방 다시 갈아주어야 할 듯 합니다. 
몬스테라 화분에서 뽑아보니 뿌리 ㅎㄷㄷ 합니다. 



몬스테라가 심어져있던 화분에는 퓨전화이트를 옮겨 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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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퓨전화이트는 곧 초록나라 갈 것 같아요. 
마지막 발악으로 옮겨 심었습니다. 
뿌리도 괜찮고 물샤워 가습기 선풍기도 틀어주는데 신엽이 자라지 못하고 땅꼬마처럼 자라고 있습니다. 
만약 별나라 간다면 칼라데이아는 이제 안키우려고 합니다. 





새로 들인 수채화고무나무에요
계속 위시리스트에 있었는데 키우기 까다롭다고 하기도 하고 벤자민고무나무도 썩 잘키우고 있지 못해서 고민만하다가
결국 데려왔습니다. 
약간 기울어진듯한데 다시 기울여 봐야겟군요. 
근데 화분이 정말 너무 마음에 들어서 감동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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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새로 들어온 은사철나무입니다. 
식갤에서 보고 얘도 위시 리스트에 담아놨었습니다. 
역시 화분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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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라이트(?) 벤자민 고무나무입니다. 
에어컨바람에 잎을 엄청 떨궜습니다. 
가을이 되니 신엽이 나오고 있긴 한데 듣던데로 예민보스입니다. 
그래도 이쁘니까 봐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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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유기된 페페 구조해왔는데 
색이 왜저런지 페페는 맞는지
언제부터 사무실에 있었는지 누구껀지 알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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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화분입니다. 
너무 이뻐서 화분만 사왔고 봄에 또 새로운 식물로 채울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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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모아보니 저는 무늬 잎을 참 좋아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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