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남부지방인데 하루종일 바람이 이런식이야. 

애들이 누가 머리채 잡고 흔드는 것처럼 흔들거리고 있어. 

핸드폰도 바람에 밀리는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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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바람세게 불때면 걱정되던 연약한 외목대 콜레우스들. 

이번엔 모종 연결구 트레이에 딱딱 넣어놨더니 바람 아무리 세게 불어도 넘어질래야 넘어질 수가 없다. (단, 부러질 수는 있음 ㅋㅋ)

근데 내일도 바람이 매우 세게 불 것으로 예보되고 있네. 

새벽시간 잠깐이지만 최저온도는 12도쯤으로 내려간다고 하고... 

이제 슬슬 노지월동 불가 식물들 실내로 들일 준비를 해야할 때가 다가오고 있도다. 

난 보통 11월초에 들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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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이번에 덩치가 너무 커진 율마...

올해부터는 노지월동 시켜볼까 싶기도 하고..

또 올해 유난히 춥다고 하니 그래도 들여놓을까 싶기도 하고...  고민중.

하. 이번엔 진짜 유난히도 짧은 가을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