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핑크요정 꽃들을 보고 빠져가지고
홀린듯이 데리고 와서 꽃들 잘 보다가 진 이후로 꽃대 잘라주고 그냥 저냥 물주면서 키우고있는데
보니까 첨에 데리고 올때 있던 비닐포트에 뿌리가 힘겹게 새로 나고 있는 걸 보고
놀래서 비닐포트에서 빼내 줬는데..
이 이후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수태볼 만들어서 그냥 뿌리 마를때마다 한번씩 담궈주면 될것 같긴한데...
꽃을 볼려면 지금 베란다에 둬야할지.. 아니면 그냥 실내에 두면 될지..
실내는 26도인데 온시디움 트윙클 이랑 같이 두고있거든
온시디움은 지금 꽃대 하나 두개씩 살살 나는데 아직 핑크요정은 소식이 없어서
이대로 그냥 수태볼 만들어서 물에 적시면서 실내에 두면 될까?
아니면 베란다에 두면 될까..?
그리고 난초 영양제는 집에 폴리지프로 있는데..그걸로 같이 줘도 되는걸까..?
너무 질문만 난발해서 미안해서 우리집 호프 잎맥 사진 보여줄게...
필요없다해도..... 머.... 그냥... 받아줘 잎맥이 굵게 반짝거리는게 너무 예뻐서.. 올리고싶었어..
지금 보니까 호프사진 너무 ... 별로네.. 미안
이쁘기만 한데
내 핑크요정 작년 이맘때 꽃핀거 데려왔는데 갤러도 그랬나봐. 두녀석 델고왔는데 둘다 수태볼로 만들어서 잘크고 있어. 갤러 말한대로 수태볼 바짝 마르면 푹담궜다 걸어두고 있어. 꽃대 나오려면 온도차 있어야 한대서 베란다에 뒀더니 한놈은 꽃대생김. 요즘이 온도차 클때라 꼭 내놔야 한다더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