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나무를 뿌리는 상하지 않게 60cm정도 자란녀석을 뽑아왔어요


아침 10시에 뽑아서 뿌리의 흙 털고 비닐에 담아 가져왔는데

저녁 10시쯤에 심으려고 보니 축 늘어져있는 상태였어요


수국이 죽어서 버리려고 밖에 던져뒀던 화분(오래된 흙이 든 높이 60cm 도자기 화분)에 급히 심긴했는데

수국이 죽은 화분이라 뽕나무도 죽을거같아서 


기존 흙 다 버리고 배합토 + 유기질비료를 넣어주고 다시 심어주려 하는데


화분에 식물을 심을때는

맨 아래부터 자갈, 모래, 흙, 비료 순으로 깔아야 한다는데


그냥 배합토+비료 섞은걸로 100% 다 채우면 안되는걸까요???

다 흘러내려가 버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