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안자라서 꺼내보니까 뿌리가 잔뜩 자라서 화문모양 자체가 됐더라고 크기도 160센치정도 까지 커서
급하게 큰 화분 사서 분갈이를 했는데 모래가 단단하게 뭉치는 제질이 아니라서 그런가 자꾸 기울어...ㅜㅜ
원래도 수형이 살짝 삐뚜룸 하게 자라긴 했는데 흙을 단단한거로 다시 분갈이를 해야할까?
아니면 모양 잡으면서 좀 두면 뿌리 자라면서 애가 다시 바르게 자랄까...?
지지대를 설치한다고 이게 고정이 될까도 모르겟어... 모래가 가벼움...
산 모래는 이거야!
펄라이트 섞은 거 말고 상토만 넣어도 충분한데 상토 비중을 올려서 다시 분갈이해보는 건 어떨까요
펄라이트를 넣어서 더 가벼운 걸까요? 상토 더 추가 주문해서 한번 섞어 맞춰보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감사해요!!
기존화분 사이즈랑 크기가 많이차이나나용? 물 주면서 흙 눌러주시고 그리고나서 빈곳 흙 조금 채워주고 몇번 반복하면 괜찮아질것같아요
네네 크기가 큰만큼 기존보다 많이 키워서 분갈이 했습니다! 조언 감사해용ㅜㅜ 흙 상토로 해서 조금씩 채워주면서 단단하게 만들어보겟습니다!
너무 많이크면 그럴수있어요 ㅠ 그리고 곧 겨울인데 냉해나 과습조심..
분갈이를 잘못한거임. 애초에 뿌리 사이로 틈 없도록 흙을 꼼꼼히 채우면서 해야함
그런건가... 그냥 흙깔고 식물 넣고 바로 흙 붓긴 햇어서... 한번 들춰서 다시 분갈이 해줘 볼게! 조언 고마워!
공간이 생겨버리면 뿌리가 안에서 말라 죽어버려. 그래서 손이나 젓가락 같은 걸로 꼼꼼히 빈틈을 쑤셔가면서 채워야돼. 그리고 흙 1/3 정도 차면 물 한 번 줘서 가라앉히고 다시 2/3 정도 차면 다시 물주고 다 차면 또 물 푹 주고도 조금 가라앉을테니까 마무리 다시 덮어주고 물 푹 주면 돼
근데 이런 큰 화분은 그렇게 다 채우면 너무 무거우니까 아래쪽은 큰 돌이나 스티로폼 자재로 채워주는 거야
어려우면 화원에 맡겨
강모래 같은 좀 무거운 돌자재를 꽤 넣어주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