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가 쓰던 텃밭이 있는데
돌아가시고 나서 아무도 관리 안하다가 그대로 냅두기 아쉬워서
뭐라도 해볼려고 합니다
그래서 과일 좋아하니 왕대추랑 무화과 나무 일단 샀는데
맨땅에 심고나서 뭐 해주면 좋아하나요
지금 상황이 거의 십여년 방치된 땅이라 잡초 그것도 피부에 닿으면 따가운 잡초들이 많은데 이것들 일단 기계로 정리 후
땅에다가 묻으면서 동시에 땅도 한번 갈아엎고
그 위에 바로 심을 생각입니다.
비료도 할어버지가 쓰던거 창고에 있던데 이거 그대로 써도 될까요
냄새가 좀 심각하게 나던데 동물 변을 베이스로 만든거라고 적혀져 있더라구여
완전 초보라 알아볼게 많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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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나는 비료는 숙성이 덜된거라 뿌리면 가스가 나오기 때문에 비료 뿌린다음 몇주는 기다린다음 식물 심어야함
엄청 오래된건데 숙성이 덜된건가 싶네요..습기를 많이 먹어서 그런건가 - dc App
원래 가축퇴비도 잘 숙성되면 냄새 안나는게 정상임.. 아마 수분 때문에 그런듯 뿌려놓고 며칠 있다가 심으면 될것같음
땅갈고... 심으세요... 좀 관리해주면서 키우고 싶다면... 땅심을 회복하게 미리 단계적으로 개량해가면서 좀 방치 해두셔도 좋구요.. 식재후 적당히 방치하면 알아서 자리 잡긴하는데.. 과실수가... 해충과 병이 많이 끼니까.. 주기적으로 관리해줘야 해서 애매할 거예요.....
비료는 불안하니까.... 미리 뿌려서 갈아 두던가... 나중에 웃거름 식으로 걍 위에 뿌려도 괜춘....
식믈 심기 이삼주전에 비료 뿌려서 일궈주심 됩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