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운이좋아서 빌런을 피했었나보다…
다들 식집사만 있어서 편히 거래했었다.
꽃사진 올렸더니 이상한 사람들 겁나게 꼬이네.
나이나 머글이냐 문제가 아니라 걍 이상해.
1. 늦은밤이고 새벽이고 메시지보내서 아침에 늦게봤다고 안산다 야랄
2. 전화통화 가능하녜서 받으니까
무슨 식물인지도 모르겠으니 설명좀 해봐유 이런다.
(참고로 식물이름, 꽃사진까지 찾아서 기재해둠)
2번 구매자와 통화하다가 걍 가슴이 답답해짐..
혹시 집에 식물등있으신가요? 없으면 꽃보기가 어려우실수있어요.
노지에 내놔도 된다는거죠?
예?
이게 무슨 동문서답임?
밖에내놓으면 죽지요. 실내에두시면 자촉분화해서 여러해보시고요.
아~~ 겨울엔 못본다 이거지요?
그래 궁금할 수도 있지 나이드셔서 찾기 어려우실 수 있고
근데 말이 안통해부러.
또 전화오길래 일하는중이라 못받는다
다른분과 거래했다 하는데도 아직도 궁금한게 많으니 전화달래.
거래 완료했는데 통화를 왜 하자는 거임..
꽃사진은 올리지말어라……
번외 :
몬스테라 타이컨스틸레이션을 알보로 파는 사람 여럿보임.
알보구하는 사람있음 뭐 잘 거르길.
지금 가격내렸어도 두배는 차이날텐데..
본인도 모르고샀음 더 안타까운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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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까지 당근 거래 다 괜찮았는데 얼마 전 거래가 ㅈㄴ 어이없었음 모주 사진 하도 요청하길래 이젠 그냥 마지막에 모주 사진도 같이 올려놓고 마지막 사진은 모주입니다 하고 유묘 파는데 만나서 유묘 주니 엥? 큰거 아니고 이거에여? 이럼. 그 큰걸 3천원에 낼름 쳐먹으려고 몇만원하는건데; 게다가 1분 늦었다고 후기를 약속 안지켰다고 보냈더라 근데 지는 3천원짜리 식물 사면서 나한테 만원 지폐를 주는거임. 내가 잔돈 없다 하니 편의점서 바꿔올게여~ 해서 그대로 서서 기다림 ㅈ같아서 그 사람한테 또 팔기 싫어서 차단함
약속시간까지 완벽한 빌런 엔딩 ㅇㅈ이다.. 뭐 대단하게 팔아서 쌀먹하겟다는것도 아닌데 욕봤다. 택배포장하기 귀찮아서 당근내놓은건데 더 고통받음 ㅇㅇ - dc App
당근거래 좋은사람들도 많이 만났는데 이번 빌런이 레전드였음ㅋㅋㅋㅋ채팅할때 좀 쌔하다 싶으면 그냥 팔지말어 거래 몇번 해보니 말 좀 해보면 이건 진상이다라는게 감지가 되더라 내 빌런보다는 갤러 본문 빌런들이 더 레전드이긴한듯... 욕 진짜 많이 봤다.. 생각보다 상식이 없는 사람이 많은듯
원래 당근에 그런 사람 많아… - dc App
그동안 운이좋았던거구나. 근데 님 닉보고 터졌음 - dc App
나이드신분들이 다 그런건 아닌데 자기 할 말만 하고 막무가내로 들이대는 사람들은 십중팔구 나이드신 어르신들이더라 항상 난 저렇게 늙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