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네 메가커피는 아이스티 시키면 위에 민트를 올려주길래,
기숙사 올라면서 다 마시고 빨리 흐르는 물로 씻어내고 작은 컵에 세면대에서 물 받아와 받고 줄기만 잠기게 해 주었는데요
지난 금요일에 가져와서 매일 물 갈아주고 기숙사 독서실 갈 때 가지고 가 창가에 창문 열고 놓아두고 그랬어요
그러니까 일요일에는 오히려 처음 받아온 금요일에는 향이 전혀 안나던게 갑자기 확 향이 나더라고요
월요일에 까먹고 방에서 안꺼내고 물도 안갈았더니.. 잎 끝이 확 까매졌어요
방 안에 햇빛도 전혀 안드는 위치이고, 보일러에다 환기도 잘 안되어서 갑자기 나빠진 것 같은데 포기해야 할까요? ㅠㅠ
줄기 끝에 뭐가 나오려고 볼록 튀어나온게 있는데 너무 아쉬워요
복구 불능인디… - dc App
아니 애초에 아이스티 위에 올려둔 민트가 이미 죽은거나 다름 없는데 그게 오래갈리가 없잖아 - dc App
바 카운터 위에 있는 화분에서 바로 따주는 거라서요 살수있을까 기대했어요 시험공부 지쳐서,,
저런… 그래도 지친 마음에 위안 받은거면 그거면 된거지 지친 마음 잘 추스르고 저 친구는 이미 죽은거니까 마음에 잘 묻어주고 - dc App
뿌리내려도 민트는 겨울에 힘들어요. 월동가능해도 지상부는 죽어서 있다가 봄에 싹나거든요. 그리고 저건 마디가 없어서 뿌리못내림
아하,,,,마디에 대해 알아봐야겠네요 ㄳ합니다
마디는 별거아니고 아래 잎 붙은 부분임. 여튼 쟨 너무 작아서 힘들어요. 아참애플 민트는 화분으로 사면 삼천원 안해요. 겨울에 민트는 되게 약하니까 봄되면 화분이나 씨앗으로 구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