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 불과 열흘-~일주일 전만 봐도 잘 지내던 초화화가 사진 2, 3) 10월 말이 되면서 갑자기 또 급격히 상황이 안 좋아지기 시작했어. 무름 같기도 하고 이게 뭔가 싶었지만, 물을 2주 이상 주지도 않았고, 중순에 삽목을 따로 해둔 거 빼면 뭐가 없어서.
사진 4) 모체가 무너지는 와중에 땅밑에서 초록 새순이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야. 사진 5) 삽목한 것들도 최근 싱싱해보이진 않아서 이게 화분에 가두고 키우는 초화화에게 있아 겨울을 앞둔 일반적 모습인지 궁금해. 아닐까봐 우려도 되고.
어떤 현상인지 가늠이 되는 식갤러들 있음 알려주면 정말 고맙겠어.
참고로 근래 베란다 온도는 14~19도 오가는 상태고. 필립스 식물등은 한 20cm 떨어진 곳에서 일출~일몰 시간에 최대한 맞게 사용하고 있음.
처음 보는 식물이라 찾아봤는데 꽃도 그렇고 은근히 예쁘네 얘 키워본 적도 없고 겨울 월동하는 야생화류를 키워본 적 있는건 아니지만 그냥... 월동보단 아파서 죽어가는거 같아. 모체가 죽어가니 대신 살아갈 새끼가 아래에서 나오고. 만약 월동이면 새끼는 날 풀리고 봄이 되면 그때 올라올거 같거든. 그냥 추측이야
아, 그 추측이 맞다면 지금 내가 어떻게 해줄 수도 없겠구나. 새순 올라오는 녀석이나 어떻게 해서든 살려봐야겠다. 귀한 의견 고마워. 참고해서 다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