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지기가 본격적으로 식집사 생활 시작하더라구 나는 좀 얕게 많이 관심 가지는 사람이라 식물조명류 생각을 했는데, 이미 식물에 적합한 조명까지 다 갖춘 수준이더라구 친구는 다육이면 된다고 하는데, 난 그정도 깊이까진 안되니 아무거나 사주질 못하고 정말 식집사로서 있으면 좋은데 내돈으로 사기엔 아까운 계륵같은(10만원 이하) 그런 선물 없을까? - dc official App
예쁜 다육이는 어땨 - dc App
뭔가 다육이 종류도 다양하고 그러다보니까 친구는 그거면 된다 하는데, 내가 선택을 못하겠어 ㅋㅋㅋㅋ 더더욱이 다육이는 담긴 화분도 고민하게 되더라구 - dc App
다육이 좋아하면 오아 원앙이나 헥터 같은 비싼거 주면 좋아할거같은디
식물 머가지고 있고 어떤취향인지 모르겠으면 귀여운팟은 어때? 수제 팟들 정말 귀엽지만 가격있어서 살때 고민 수만번 하다 지르거든...ㅋㅋㅋ
수제 화분 바로 찾으러 갑니다요 - dc App
다육이는 취향이 강해 다육이 농장 가서 직접 고르라 해
같이 가서 커피도 한잔 마시면서 구경도 하고
너무 멀리 살아서 각잡고 이러는 것도 방법이라면 방법이겠다 - dc App
멀리 사니까 만나서 그동안 못다한 말도 하고 하루치기 여행
+ 근처에 식물 카페나 식물원 있으면 들리고
식물 자체는 내 맘에 안드는거 받으면 걍 그저그랬음 예쁜 화분 ㄱㄱ
취향 알면 편한데 모르면 화분이 맞는듯 - dc App
수제토분. 근데 주력종이 뭔지 알아야 사이즈 파악이 가능함. 필로나 안스파인데 다육이 팟 선물해주면 무쓸모니께. - dc App
다육이 금박힌건 또 비싸긴 한데, 종류별로 취향을 많이타서..ㅋㅋㅋㅋㅋ 집요하게 취향 파보거나 만나서 구경도 좋겠다!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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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반이라면 어떤 느낌일까?? 일단 팟 하나 골랐는데 이것도 좀 동한다 - dc App
책상같은 가로로 넓은것과 책꽂이같은 세로로 높은것중에 선택해보세요. 친구분께 키우는 식물들 사진찍어 보내달래서 친구분이 식물 어디에 키우는지 보시면서 서로 상의해가면서 고르시는건 어떨까요? 식물은 자칫 죽으면 서로 뻘쭘해지고, 화분도 비슷(니가 준 화분에서 죽었어..) 식물등까지 갖추시는거보니 식물이 더 늘면 늘었지 줄어들진 않을것 같아서 진열대 생각해봤습니다.
같이 화훼단지든 식물 직접 가서 사고 싶다고 전문적이고 다글다글 모여있는 곳 가자하기 -> 야 근데 여기서 제일 비싼게 뭐야 -> 몰래결제 -> 식갤에 자랑하기 - dc App
난 무조건 토분 예쁘고 비싼거 사줌 이거 은근 자기 돈 주고 사긴 아깝단말임 식물은 취향타서 다육이 범주 내에서도 취향 안 맞거나 있던거랑 겹치면 애정 덜 갈듯
나라면 화원같이가서 고른거 사주는게 제일 좋을듯. 맘에 안드는건 선물받아도 도저히 못키우거든. 화원 데이트도 하구..
남사 화훼단지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