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나무처럼 가시가 많아요. 넝쿨의 성질이 있어서 칡넝쿨처럼 생김. 잎은 아카시아잎 닮음. 뿌리에서 옴이 나와서 나무 옆에 어린 새나무가 자라남 이 나무가 멀까요?
제가 산속을 수없이 싸돌아 다녔지만 이런 나무 처음 봤습니다.
댓글 6
산초나무가 저렇게 크진 않은거 같은데 아까시나무 아닐까?
식갤러 1(119.198)2024-10-27 17:03
아까시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Sjiklom(sjiklom02)2024-10-27 17:33
벌꿀의 재료가 되는 그 유명한 아카시아 나무도 근처에 자라고 있었어요. 그런데 사진에서의 나무는 넝쿨이라서.
익명(106.102)2024-10-27 18:51
답글
실거리나무 검색해보시겠어요
Sjiklom(sjiklom02)2024-10-27 19:30
Sjiklom님 실거리나무가 맞는것 같습니다. 대단하시네요. 산속에서 가시를 만나면 그냥 제치고 지나가면 되는데, 저 실거리나무는 가시에 걸리니깐, 뒤에서 귀신처럼 제 바지를 잡아당기더군요. 장소는 전남 나주입니다.
「실거리나무라는 이름은 줄기와 가지와 잎에 산생하는 예리한 가시에 한 번 걸리면 도저히 벗어날 수 없는 나무이기 때문에 붙여진 것이다.」
익명(106.102)2024-10-27 20:56
가시를 자세히 보니 좌우대칭이 아니고 상어지느러미처럼 가시가 약간 삐딱하게, hook처럼, ㄱ자 처럼 약간 구브러져 있더군요
산초나무가 저렇게 크진 않은거 같은데 아까시나무 아닐까?
아까시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벌꿀의 재료가 되는 그 유명한 아카시아 나무도 근처에 자라고 있었어요. 그런데 사진에서의 나무는 넝쿨이라서.
실거리나무 검색해보시겠어요
Sjiklom님 실거리나무가 맞는것 같습니다. 대단하시네요. 산속에서 가시를 만나면 그냥 제치고 지나가면 되는데, 저 실거리나무는 가시에 걸리니깐, 뒤에서 귀신처럼 제 바지를 잡아당기더군요. 장소는 전남 나주입니다. 「실거리나무라는 이름은 줄기와 가지와 잎에 산생하는 예리한 가시에 한 번 걸리면 도저히 벗어날 수 없는 나무이기 때문에 붙여진 것이다.」
가시를 자세히 보니 좌우대칭이 아니고 상어지느러미처럼 가시가 약간 삐딱하게, hook처럼, ㄱ자 처럼 약간 구브러져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