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추위에 정신 나갈거같다.
장미도 낙엽식물인가보네. 활엽수니 당연한가? 낙엽지더라.

--옥상화분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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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벵갈리. 기온 내려가니 꽃색 올라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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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데모나 노동장미라는말 안믿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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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벵갈리다? 여름에 혼자 연분홍장미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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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을의 벵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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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얼굴 못펴던 벵갈리. 주황 핑크 구리 색감 최고야. 단점은 가시가 엄청엄청 많아. 이름만큼 와일드한 그녀.

--이하 반그늘 주차장옆 화단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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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가 라리사 제대로 얼굴본건 처음이었어. 이후 몇번 못보고 크게 놔뒀다. 덩굴인줄 모르고 키웠다가 뽑을까? 하다가 내년 봄에 아버님이 줄매신대. 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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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타이머 골드. 꽃 되게 작아. 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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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츠 와이프. 꽃 안다려 했는데 향이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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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오브로즈, 라이온스로즈.
독일장미도 시원해지니 꽃색이 돌아오더라.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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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네 원기옥 모을때 혼자 계속 리즈 찍었던 데스데모나로 스압가득한 결산글 끝!
남은 한해도 잘보내고 가끔 갤에 들러서 장미 사진 올릴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