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이 작은 바질 화분 버리신다는 걸 저도 모르게 덜컥 받아오긴했는데 저는 진짜 스투키도 죽여버리는 저승사자급 똥손인데요...
물론 상추나 파를 키워보고 싶은 욕망이 있었기에 파 물꽂이 했다가 음식썩은내가 진동해서 다 버렸었거든요..
근데 지금 약간 고양이에게 간택당하듯이 저도 모르게 바질에게 간택을 당한 느낌이거든요...
도와주세요..작고 파릇한 아이들을 또 죽일 순 없어요..지금 바로 쿠팡에서 주문해야될 것들을 좀 알려주세요..

쿠팡에서 가드닝세트가 있길래 사려고 했는데
제 나름대로 유튜브 찾아보다가 마사토를 써라 쓰지마라
화분은 뭐 어떤거 분갈이는 어쩌고 과습이 뭐가 어떻고
진짜 모르겠어서 글남겨요..


저 뭐부터 사고 뭐부터 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