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코코피트 50 + 펄라이트 50 으로만 식재했는데


식물들이 분갈이 몸살없이 적응은 잘하는데 영양분이 없어서 그런지 잎도 작아지고 좀 아쉽더라구 




욕심내서  상토, 바크, 산야초, 훈탄겨 도 들여서 섞어봤어



상토20 + 바크 30 + 산야초 20 + 펄라 20 + 훈탄겨 10 해서 식재했더니 




몬스테라도 잎 많이 노랗게 되버리고


특히 내 아끼던 유칼립투스는 저세상갔음... (한방에 온 잎을 다 떨굼)


저 조합으로 식재한애들중 스킨답서스만 그나마 버티는데 얘도 지금 제정신 아님

 


물론 몬스테라는 분갈이할떄 뿌리 풀어준다고 조금 뿌리를 건드렸고 


유칼립투스는 얘민하다길래 뿌리 거의 안 건드렸는데 ...


분갈이 몸살이야 각오했는데 이정도일줄은... 


2주 지켜보고 내린 결론은 이거 흙이 문제일수도 있겠다 싶고 


(내가 과습 걸릴정도로 물을 준건 아님.. 손가락 두마디 정도 말랐을때만 줬어)



흙 재료들이 좀 싼 브랜드꺼 써서 그런가..? .. 뭔일인가 싶고


맘이 아프네 둘다 무지 건강한 애들이었는데 


살아있는 애들은 흙 다 퍼내고 다시식재해야하나?


뭐가 문제였을까..?? 혹시 감이 오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