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눔받은 식물들 적응하라고 냅둔 거 제외하면 투명/반투명 화분에 키우고 있어.

작은 애들은 화분 아직 여분도 있고 가끔 없으면 인두기가 있으니까 일회용 테이크 컵으로 슬릿분처럼 구멍내서 쓰고 있어.

식물이 늘어감에 따라 계속 화분을 사니까 돈도 부담스럽지만 문제가 21호 화분을 몇 번 시켰는데 계속 깨져서 와서 다 반품했거든.

사실 18호 화분부터 금이 가있는 상태로 왔는데 그 땐 그냥 참고 쓸만해서 썼거든. 배송실수겠거니 했어. 근데 21호부터 이러면 24호 등 계속 화분 커질텐데 계속 깨질꺼 같아서 더이상 못 사겠더라고..

화분 자체가 엄청 튼튼할 필요는 없는데 21호 투명화분 대신으로 쓸만한 투명한 플라스틱 통이 뭐가 있을까.. 뭐라고 검색해야할 지 감이 안와서 이것저것 검색해보는데 답이 안나와서 여기에라도 물어본당 ㅠㅠ

반투명이나 투명이라서 물마름 관찰 가능한 걸로 괜찮은거 없을까.. 구멍이 없으면 인두기로 내줄 생각이라 구멍 없는 제품도 괜찮아.


아 그리고 추가로 더 물어보고 싶은게 있어.

내가 맨날 동그란 슬릿 화분 사거든? 근데 육각이나 사각형 화분을 쓰면 공간정리하기 수월하다는 글을 몇 번 봤어.

예전에는 어차피 그정도로 식물이 많지 않으니까 아무렇게나 냅둬도 지저분해보이지 않았는데 이제 슬슬 지저분해보여서 알아보는 중인데 따로 물받침은 세트로 안파는거 같더라고?

물받침이 동그라면 어차피 똑같을 꺼 같은데 다들 어떻게 사용하고 있어?

혹시 이것도 화분 말고 다이소나 재활용품으로 대체할만한 거 있으면 얘기해주라. 어차피 구멍은 내면 돼서 용기모양이나 화분호수, 물받침대 모양만 맞으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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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개도 안올리기 그래서.. 얼마 전부터 올라오는 아즈라니 신엽보구 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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