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살면서 처음으로 식물을 키우고 있습니다.
다이소에서 2,000원 주고 구매한 바질이었습니다.
이렇게 키우고 현재 이 상태까지 자랐습니다.
이 상태인데 몇 가지 특이점이 발견되어서 처음으로 식물을 키우는 제 입장에서 도움을 받고자 질문 드립니다..
1. 표시된 잎이 다른 잎들과 색깔이 다른데 무슨 문제가 있는 건가요? 원래 이러진 않았습니다!
2. 잎이 접히고, 약간 갉아먹은 모습이 보이는데 이건 어떤 현상인 건가요?
3. 뿌리 쪽 보면 원래 안 그랬는데, 약간 썩은 느낌처럼 보이고 동그란 것이 생겼습니다. 혹시 이게 무엇일까요?
흑흑.. 혹시 제 바질 상태에 대해서 조언을 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잎도 늙은 순서대로 노랗게 말라 죽음.이걸 가속화 시키는게 물부족, 비료부족.화분이 작으면 뿌리가 차서 물을 조금 밖에 머금지 않음.물을 자주 주거나 큰 화분으로 분갈이해서 물을 많이 머금을 수 있게 해야 함.줄기에 누런건 목질화로 정상이지만 물부족시 빠르게 목질화됨.잎이 접히거나 얼룩이 생긴건 총채벌레 의심할 수 있는데 계속 관찰해.
답변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행히 제 바질이 죽어가는 건 아니군요..
1. 그냥 하엽.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물이든 비료든 흙이든 뭔가 조금은 힘들 때 하엽지는 경우가 많음. 일단 두 개체를 각각 한 화분으로 나눠주는 게 좋음. 서로 세력 싸움하느라 더 자랄 것도 못 자람. 그리고 가지치기 해주시는 게 좋음. 지금처럼 일자로만 기르는 것보다 건강하고 풍성하고 안정감 있게 자랄 거임. 2 잎이 뒤집히면서 근육질처럼 울그락불그락 하면 과비료 증상임. 지금은 별로 신경 안 써도 됨. 3 갈색은 목질화 되는 중이고 뭐 튀어나온 건 공중뿌리니까 신경 노노
정성스러운 답변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이 해소가 되었습니다.
가지치기 같은 것은 해본 적이 없는데 한번 알아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