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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한번 꽃대 났던거 잘라주고 나니까 한 4달 동안은 다시 꽃대 안나왔던거 같은데

이번에는 수세도 괜찮아지고 해서 그냥 개화되게 놔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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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왔을때 모습
이땐 품종도 몰랐고 걍 아무 생각없이 키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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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키우다 보니까 여름에 자연스럽게 런너 나왔고

6개로 번식 시키는데 성공함

기억상으론 이때부터 딸기에 재미붙기 시작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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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침 이때 설향을 주문했는데, 설향은 키우던 딸기랑은 확연히 달랐음

줄기에는 작은 잎이 있었고 잎은 훨씬 짙은 색깔이었음

그 후 몇 번의 검색으로 지금까지 키우던 딸기는 관하라는 추정을 할 수 있었음

관하는 사실상 관상용 품종이라 마음에는 안들었지만 그냥 키우던 정 때문에 놔둬서 현재 상태

아무튼 딸기는 어렵긴 해도 키우는 재미는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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