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질을 심어서 따먹는데 처음엔 항긋하고 맛있었어요
언젠가부터 박하향같이 화하면서 쌉쌀한 맛이나서 맛이 좀 없어졌어요
9뿌리가 있는데 다 같아요

총진싹 때문일까 물푸레 때문일까 했는데 꽤 오래 물만 줘도 계속 그래요
오늘 바질 잎 따면서 손에 벤 냄새 맞아보니 어디서 맡아본 냄샌데 싶으면서 가물가물하던게 번뜩 떠올랐는데 아말감 냄새더라구요
키우던것들 보내주고 새로 키워야 할까요?

따먹지 시작한지 한달 정도만에 향이 변한거라 오래 자라 그런거라면 계속 새로 심어야 하는데요
이유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