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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파리 한 장에 홀랑 반해서 잎 세 장 짜리 유묘를 배포 만오천원 주고 지난 4월에 들였는데...

반년 가량을 얼어 있더니만 최근에 두 장을 연달아 냈다. 근데 구엽은 싹다 태워버리더란...

그래도 최소한의 양심은 있는지 최신엽은 카타필에서 밀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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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이 마지막에서 두번째 잎...
귀가 좀 세워진건 좋은데 레드베인이 아주 잠깐만 보이고 사라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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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 아직 덜 굳은 마지막 잎.

이번에도 레드베인은 오래가지 못하는 모양이지만... 다크하지 않지만 나름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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