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하우스가 따땃해서 그런가(한 낮 기준 25도쯤?)

어디선가 슬금슬금 자꾸 날아들어와

그래도 문짝부터 천장 바닥까지 비오킬로 도배해놔서 그런지

화분에 안착? 도착?하는 애들이 많지는 않은데

운 좋게 화분에 안착한다?

그래도 입제농약 + 파비로 화분과 이파리도 약범벅이라

다행히 대참사는 안나고 있다

그래도 혹시 몰라 테이프 가지고 다니면서

죽은 가루이? 널부러진 가루이? 있으면 열심히 테이프에 박제시켜 버리는 중

강제로 부지런해져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