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습습파라서 건조하게 키우는 다육이는 취향은 아니어서 키우는 건 없는데 구경하는 건 좋아해.
전에 한 화훼농장에 갔다가 다육이 잎꽂이를 대량하고 하고 있던 모습을 봤는데...
다육이 잎들이 착착착 이쁘게도 정렬해둬서 절로 눈길이 가더군.
붉게 물들기도 했고... 음... 그래서... 어쩐지...
저거 왠지 발톱같다....는 생각이 들지모야..
그래서 저기 끝에서 오골오골 사람이 복제되고... 그렇게 혼자 소설을 하나 뚝딱.... ㅋㅋㅋ
미안. 나 N이야... ㅋㅋㅋㅋ
과몰입 ㅋㅋㅋㅋㅋ 아
다육이로....예술을 해 놨네.....이야 @@
저건 진짜 보라고 전시한 느낌 ㅎㅎ
난 식물 부분을 떼서 증식시킨다고 생각하니까 손가락이나 발가락 잘라 놓고 치유하면서 자가증식 하는 느낌이라 헉하던데.. 만일 진짜 사람이 식물 유전자 중 자가치유 능력이 생긴다면? 그렇게 복제된다면??
그케되면 참 간단하고 좋을텐디...
붉게 물들어서 (꽃잎같다고 하시겠군아!) 발톱같다는 생각이 들지 뭐야 (...???????)
아니.. 모양이...그 인조손톱 같고 인조발톱 같이 생겨버렸잖소... 아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