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너무 크고 무거워서 (1.3m) 들고가는 것도 일인데
집에 저만한 나무도 쟤밖에 없고 아파트 베란다에서 키우니까
봄에 꽃지면 가지가 너무 통행방해 자유분방이라 전지를 빡세게 해주긴 해야하거든 ㅠㅠ
분갈이 할 때 뿌리 정리는 어떻게 혼자 해보겠는데 전지가 진짜 애매해서…. 되나 물어보고 들고가면 될까?
늦여름에 왕꽃볼 잔뜩 문 애로 모셔온 거라 뿌리 하나도 안 건들고 일부러 연탄갈이+보충만 해주고 지금 파릇하게 잘 지내면서 꽃볼 키우면서 최대한 저온처리 중이셔
시기가 시기라 뿌리 안 건든 거랑 같은 이유로 가지도 하나도 안 건들였고 ㅋㅋ
화분 사이즈 큰 거는 어떻게 커버 하겠는데 매년 꽃구경 잘 하면서 수형을 좀 정돈해야 해서 벌써부터 걱정이 크다… 내가 했다가 망할까봐 ㅠㅠ 얘가 본가에서 식물 덕질하면서 효도 식물이거든 어머니 최애라 겨울~ 초봄에 꽃 제대로 보여드리는 걸로 온집안에 온갖 식물 들이는 것을 용인받는ㅋㅋㅋ 근데 동백이 은근 까다로우셔서 애지중지 노심초사 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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