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베란다 농부로 남으려고 했는데

구경하다가 질렀자나

어떡할꺼야

난화분도 거의다 갖다버려서 없다구

새 거도 많았는데 죄다 버렸어

아 가슴이 두근두근한다

잘못한 일 한 거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