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작살나무는 5,6월에 조그마한 꽃을 피우고
8월부터 보라보라하게 익어가기 시작해서
10월이면 잎이 노랗게 변하고 11월이면 낙엽이 되어 떨어지게 되어도 열매는 끝까지 남아 정원에 귀여움을 더해주다가
이렇게 정원에 찾아오는 작은 새들의 양식이 되어주거든.
딱새가 호로록 따먹고 찾아가는 곳은
미나리가 자라고 있는 물통.
야무지게 물도 잡수심.
그리곤 나의 정원 순찰.
그래, 내가 그 코코칩통 뚜껑 안닫았다~! ㅋㅋ
이곳저곳
여기저기
꼼꼼히도 둘러보시는구랴.
그런 너를 나도 숨어서 조용히 지켜본다...
아니! 내 집인데!!! ㅋㅋ
근데.. 귀..여워..
날개죽지에 하트뭐야... 귀여워...
어째서 동회속에서 사시는거죠???
책을 쓰시라니까~!
여기다가 쓰고 있잖소 ㅎ
잘 안알려져있는데 자주(紫珠)라고 궁궐에서도 심어가꾸던 나무야 근-본
어딘들 어울리지 않겠느냐만... 궁궐에선 더욱 미모가 발하였겠다...
저래서 스님새라는구먼
스님 ㅜㅜ .. 백발 까까머리라고 그러나... 동자승정도로...
저 나무 꽃 냄새 아흐 끝내주지
향을 맡아볼 생각을 못했네..? 열매 맛은 퍼석하고 덜 단 부사맛.
자연과 함께 하는 삶도 부럽고 새도 너무 귀엽다! 갤러 글 볼 때마다 배경이 매 번 다른 거 같은데 대체 부동산이 얼마나 넓은걸까 궁금... - dc App
응? 여기 늘 보여주는 옥상정원인데 ㅎㅎ 말이 정원이지 23평밖에 안됨. 뭐 그거라도 있으니 좋지만 ㅎㅎ
딱새 너무 귀엽고 정원 진짜 예쁘다
개기엽고 개큰 힐링 ㅠㅠㅠ
와.... 힐링이로구나... 넘 귀여워 하트날개♡♡♡ 넘 좋아 책 내실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