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생 1년차인데 추워하는거 같아서 방 안으로 들여놓으려고 합니다. 근데 여름 중에 너무 쑥쑥 잘 커서 들여놓으려면 다른 식물이 들이 못 들어와..ㅜㅜ 꺾꽂이를 하는게 제일 좋긴 할텐데 시기상 괜찮을지 걱정입니다. 식집사님들 의견은 어떠신가요?(여름에 꺾꽂이 한 건 성공했어요)괜찮다, 비추, 절대엄금.. 중에 의견 나눠 주십셔
미스김 라일락? 팔리빈 라일락? 잘못 자르면 꽃대 날릴건데.... 덩치 좀 있는 넘이면 노지 월동 가능할건데요?
설명에는 노지월동 가능하다고 하는데 요즘 시들하니 식집사가 마음이 약해져서 들일까 고민하고 있었어요. 키는 흙 위로 60cm 정도 됩니다.
가을이니...낙엽 는거 아닌가요? 노지면 뭐 별 걱정없이 둬도 괜춘할건데?
미스김 라일락이라고 보통 라일락 종류보다 작지만 향이 강한 종류래요. 올 봄에 사서 아직 꽃은 못 봤습니다.
흠.. 그러면 조금더 생각해보고록 할 게요. 괜히 꺾꽂이해서 스트레스 주는 것보다 나을 것 같네요.
미스김 라일락은 정말 구하기 어려워요.... 미스김라일락이라고 유통 판매하는 넘들이 거의 다 팔리빈 이고여 저도 글케.....팔리빈...있다는 ㅋㅋㅋㅋ 걍 노지에 화분에 던져놔도 월동 잘해요
이제서야 정체를 알게됐네요ㅎㅎ 부족한 식집사인데도 쑥쑥 커준게 넘 고마워서 건강하기만 하면 이젠 만족입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ㄴ그거 미스김아닙니다
앗!! 그런가요? 미스김이라고 샀는데 ㅜㅜ
시중에서 부르는 미스김은 품종 미스김이 아니고 보통명이 되버린 미스김이에요
그렇군요. 지금은 어두워서 사진이 안 찍혀서 봄에 찍은 사진 올렸습니다.
그럼 미스김이 아닌 자칭 미스김으로 알고 있어야 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