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는 잘 안보이는데 방충망을 보면
식물 즙 빨아먹고 잎에 알 낳고 식물 근처에서 월동하는
노린재 라는 해충임
크기도 엄청 크고 날아다니는데
등에 껍질?이 있어서 일반 바퀴벌레용 스프레이로는 안죽는다
6천원 이상 하는 좀 더 강한 스프레이를 한참 뿌려줘야
조금 비틀거림...
아무튼 저 해충 시발새끼가
저런 틈새를 통해 베란다 안으로 들어올수 있는데
사람들은 잘 모르고 매번 당함...
그리고 베란다에 있는 식물들이 피해를 입는 거지
물티슈(비오면 휴지는 젖어서 물티슈가 좋다고 함)로
위에 틈새랑
아래 틈새(여기도 잘 보면 해충들이 들락거릴수 있는 구멍이 보임) 다 막아줘야
노린재를 포함한 다른 씹쌔끼들이 못들어옴
집에 온적 있어서 손으로 잡아서 내보냈는데 손가락에 ㅈ같은 냄새 존니 안빠지더라
난 냄새는 모르겠고 (스프레이를 한참 뿌리고 비틀거릴때 휴지로 밟아죽임) 집안으로 들어와서 날아다닐때 들리는 소리 존나 소름돋더라 일단 그 크기에 놀라고 집안에서 월동해서 번식한다는 얘기도 들어서 더 소름돋음
월동번식?!?!?!???? - dc App
네이버카페에서 집안에서 서식하는 노린재 얘기를 본적이 있어서... 방충망 사이에서 깐 알을 제거 못하면 새끼들이 집안으로 들어와서 월동하고 커서 또 번식하고 그런다고 함
다이소에 물구멍스티커랑 풍지판이랑 모헤어랑 다 팔아..
아는데 이게 더 편해서
허미 개무섭다 발견하고 소름돋았을듯
노린재 존나 토악질 나게 생겼는데 날아다니기까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