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화분으로 분갈이했는데 전엔 1주일마다 물이 마르던게
이제 2주 가까이 되도 속흙이 안마름...
목대가 굵고 지지가 잘 안돼서
펄라이트 비율보단 마사랑 산야초 비율이 좀 높긴 함
바크도 좀 많이 넣어줬고
아직 잎이 노랗게 되거나 하엽진 건 없고 포슬포슬하게 젖은 상태로 오래 가는 중임
난 좀 말리고 주는 편이라 맨날 흙 뒤집어주고 미니 괭이 같은 걸로 갈아주고 있는데
뒤집어보진 않아도 될까?
도자기 화분이었다가 가벼운 플분 써야겠다 싶어서 저거 쓴건데 존나 후회됨 걍 토분으로 갈걸
시기가 .. 두는 환경에 따라.. 더디 마르거나 훅 마르는 시기이기도 하고... 분업 해준 가능성도 있고... 또 바크에 상토조합이...은근 물이 더디 마르기도 하더라.... 일단 별 탈 없다면.. 지켜보는게?
분갈이 해준뒤로 신엽이 달랑 한개 났다는게 문제라면 문제이긴 함ㅋㅋㅋ 바크가 진짜 물 더디게 마르더라 그래서 흙 고르면서 겉흙에 있는 바크 보이는대로 빼주고 있음.. 내년 봄에 분갈이할때까지 잘 버텨줬음 좋겠는데
주인이 이리 애정가지고 지켜보는데...ㅋㅋㅋㅋ 분갈이하고 원기옥 다시 모으는 중이것지....@@
나도 물이 잘 안 마르던데 상토 비율 늘려서 그런 걸수도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