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흔들리는 풀!
저 흔들림은 바람에 의한 것이 아니야.
분명 소동물에 의한 것!
살금살금 카메라를 들고 다가가서 찍었다.
모...몹시 열심히 가열차게 먹고 있구나....
녀석의 정체.
혼자 온 줄 알았는데 둘이네? ㅎㅎ
야무지게 샥샥 훑어먹는 저건 둘피인지 개피인지.. 여튼 뽑지 않고 놔뒀더니 역시나 애들이 와서 잘 먹고 있다.
요렇게 생긴 건데....
나름 통통하게 많이 달려있단 알곡들을 거의 다 빼먹었음.
그리고 얘들이 찾아온 곳이 이렇게 라벤더가 주인공으로 있는 자리인데...
뭐...뭐하는거니?
밟고, 튕기고, 물고, 먹고 난리구나... ㅋㅋㅋ
그러고보니 개모밀덩굴 꽃도 먹네.
이제 슬슬 밥그릇을 마련해줘야겠다.
아침부터 귀염 뽀짝하네...ㅋㅋㅋ 겨울 준비로 바쁘네... 몸집 키울려고.... 좀 큰 그릇에... 물 받아주고.. 곁에 알곡 견과류 부스러기 좀 놔주면.. 참새부터 여러 새들... 수시로 방문할 듯....ㅋㅋㅋㅋㅋ
그동안은 먹을게 풍족했는지 놔둬도 줄지 않아서 치웠더니 이젠 저렇게 격렬히 먹는 걸 보니 슬슬 놔줘야 할 것 같아 ㅎㅎ
참새들한텐 천국 같겠다 ㅎㅎ - dc App
부페식으로 좀 더 먹을 걸 갖춰줘야징! ㅎㅎ
힐링이로다~
진짜 이런게 힐링ㅠ 아파트 단지는 깡패비둘기들이 점령.. 걔네 과자부스러기 찾아먹는거만 보이는디ㅠㅋㅋㅋ - dc App
아녀~ 가만히 나무 근처에 앉아 있으면 작은 새들 분명히 볼 수 있을 것이야. 생각보다 많더라구. 조심성이 많아서 눈에 안띌뿐 ㅎㅎ
흐뭇하게 보고 갑니다~
다리로 몸 긁는거 봐 너무 귀여워
새비듬 떨구고 갔당. ㅋㅋㅋ
겨울 준비한다고 통통해지기 시작하는구나 ㅋㅋㅋㅋ귀엽다
이제 공처럼 동글동글해질때 ㅋㅋ
그 흔한 참새인데 요즘 참새들이 글케 또 귀엽더라..통통하네ㅋ
귀여귀여... 그리 오래 사람주변에서 살아왔으면서도 어찌나 경계심이 강한지.. ㅎㅎ
와 징짜 이쁜 다큐 한 편 본듯 참새 밥그릇도 놔주고 동식물이랑 공생하며 살아가고, 이쁜 사진들 갤러들과 함께 나누는 갤러는 복 받을거야. 복추 - dc App
라벤더 화분에 뭐가 떨어졌나보네ㅎ - dc App
한톨도 놓치지 않을꺼예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