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 보고 나와서 바로 앞에있는 식물샵 둘러보는데
전에는 볼때마다 영 아닌것들만 팔아서 그냥 지나쳤었음

근데 오늘은 뭐가 많네?
하나씩 보다보니까 처음 보는 이름이 눈에 띔.
아사이 야자?
생긴건 영락없는 아레카야자 유묘인데...

구굴링 결과 학명은 Euterpe oleracea.
'아사이베리'라는 몸에좋은? 열매를 맺는다 함.
근데 그 외에는 정보가 없음. 매물도 별로 없고.
국내 사이트에는 단 한 건도 없음.

직원분한테 여쭤보니까 아사이베리 열리는 그 나무가 맞고
인터넷엔 없지만 여기에는 있는 이유는 여기 온실에서 직접 재배해서라고 함. (식물원에서 번식시켰나?)


이걸 사야되나 말아야되나...
- 지금 안사면 다시는 못구하는가? ㅇ
- 먹을 수 있는 열매가 열리는가? ㅇ
- 생긴게 보기 좋은가? ㅇ
- 가격이 싼가? ㅇㅇ (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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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구매.


요즘 몇달째 이어지는 식태기에 집에 식물들 다 말라죽기 일보 직전이거나 이미 죽었는데
식물을 다시 잡아야할 이유가 생겨버렸다.

Arctium lappa Arctium lappa 하면서 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