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타임을 샀어요
저한테 올때까지만 해도 푸릇푸릇하니 괜찮았는데 지금은 이래요ㅠㅠ
분갈이도 해주고 영양분도 조금 줬고 물도 주고 최대한 바깥에서 햇볕도 보게 하는중인데
제가 사실 분갈이할때 뿌리가 어디까지인지를 모르겠어서 좀 뜯어냈거든요.. 그래서 그런걸까요..?
분갈이 할때 화분이 너무 말랐던걸 보면 제가 물을 너무 안줬던거같기도 하고..
분갈이 하면 식물도 몸살을 앓는다고 들었는데 몸살로 고생중인걸까요?
기왕 저한테 왔는데 죽어서 가버리는건 너무 불쌍해서 꼭 살려내고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좋은 영양제를 줘야 한다면 조금 추천해주실수 있을까요?
물을 얼마나 안 줬길래? 타임은 물을 너무 자주 줘서 과습으로 죽이는게 8할이던데
다 세어보면 10일정도 되는거같아요.. 일주일에 한번만 줘야지 안그러면 뿌리가 썩는다고 해서 좀 둔다는게 너무 오래뒀나봐요..
가능한 경우의 수 1. 분갈이할때 뿌리를 세게 빨고 뭉텅뭉텅 뜯어냄 2. 비료를 뿌리에 닿을 정도로 많이 줌 3. 물 간격이 10일이 아니라 보름을 넘김 4. 밖에 내놨지만 직광을 몇 시간 못받음
이게 아니면 타임은 마지막으로 물 흠뻑 주고 10일 정도로 이렇게까지 바짝 마를 일은 거의 없는 식물이라 생각함
삭발 깔끔하게 하고 물 줘서 햇빛 아래 두면 운 좋으면 새순 돋고 살아날 수 있고, 지금 살아있는 가지 몇 개 깔끔하게 잘라서 물꽃이하면 뿌리가 날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