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에 보라색이 맺힌 덤불이 있어서 좀작살나문가? 하고 들여다봤는데 다른 꽃이었음...
사진 찍을때는 난초 종류인줄 알았는데
방금 이미지 검색해보니까 백합과의 '뻐꾹나리'라네.
반전의 반전 ㄷㄷ
아무튼 5천원짜리 표를 끊고 온실로 들어가면
가장 먼저 온갖 난초들이 맞이해줌.
얘는 Rhyncattleanthe속 품종인데 입구 근처에 있는 난초들 중 제일 맘에 들었음.
비교적 수수한 색감의 또 다른 난초.
모양새로 보아 파피오페딜럼인듯?
이렇게 코딱지만 한 난초도 있음.
Gomesa radicans
꽃은 이렇게 생김.
접사렌즈 안가져왔으면 못 찍었을 뻔.
거미같이 생긴 놈도 있음.
Brassia verrucosa
시선강탈 스타라이트 벤자민.
3년전인가 이거보고 스타라이트 벤자민을 하나 샀는데 그놈은 주인의 나태함 탓에 말라죽을뻔하면서 개고생중...
괴상하게 생겼는데 무늬가 맘에 드는 난초
파피오페딜럼 'Lady Isobel'
내부구조를 알고싶다
이건 누구의 꽃일까요
짜잔
네펜데스였습니다
네펜 꽃 실제로 처음봄
낯선 이파리들 뒤에 보이는 익숙한 얼굴.
우리집에 있는 칼라데아 로제오픽타 '샤이닝스타'
로제오픽타 계열이 대체로 개복치인데 이녀석은 우리집에서도 잘 버티고있음
항상 궁금한 점
여기 스트로만테는 왜 이렇게 초록색일까.
이 걸레짝같은 잎은 '아모르포팔루스 티타눔' (시체꽃)
이런 귀하신분이 왜 이렇게 누추한 모습으로..?
바나나
스카이워크에서 잎 살짝 만져봤는데 엄청 매끈하더라
콤팩타가 몇군데 있는데 하나같이 꽃 피우고 있더라
행운목 친척이니까 향도 좋을거같은데 아쉽게도 만개한 꽃이 한송이도 없었음... 그래서 냄새는 못맡아봄
파파야도 꽃이 폈음.
이놈은 숫놈인듯?
막 피기시작할때는 일반적인 모양인데
활짝 피면 이렇게 꼬이나봐
크로산드라
난 주황색이 좋더라
뭔지는 모르겠는데 얘도 꽃핌
이건 수선화과의 Eucharis amazonica
아래부턴 지중해관
엄청 큰 선인장
이쁜 겹사피니아
그리고 여기서 좀 더 가면 포인세티아 품평회 하는데가 있음
참여하고 싶으면 두시간안에 가야됨
그리고 저기서 기 다 빨리고 뒤에서부턴 대충봄
무슨 벼과식물 꽃같은데 잘모르겠음
리톱스 꽃
스카이워크에서 본 꽃
능소화과인듯?
Aechmea(애크메아) 'Del Mar' 라고 써있었는데 무슨 외계에서 온거같이 생겼음.
이후로는 식물샵 들러서 식물사고
밥먹으러 식당 갔다가 너무 비싸길래 음료수만 사 마시고 밥은 지하철역 가서 먹음.
씨앗도서관도 들렀는데 가서 구경만 하고 씨앗대출 안받아온거 지금 생각남...
이제 분갈이해야겠다
Arctium lappa Arctium lappa 하면서 울기
식물샵에서 뭐샀어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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