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면관수로 물을 주는것이, 다른통에 화분의 흙 높이만큼 물을 채우고 그 안에 화분을 담그는 것이 맞죠?
그리고 흙이 충분히 젖을때까지 두었다가 빼는것이구요..
그렇다면. 흙이 매우 배수가 잘되어있는(산야초 95%나, 상토가 들어가지 않는) 흙에 심어진 선인장이나 다육실물 같은 경우에는
물에 담그기만해도 흙이 다 젖을텐데, 바로 뺴야 하는건지, 아니면 뿌리가 물을 흡수할 시간을 줘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한 쇼핑몰에 파는 모가토(입자고운것)라는 것으로 저면관수로 물을 줄떄 2~3분만 담그고 뺐거든뇨.. 그런데 흙이 배수가 너무 좋아 쫙 빠지는거 같아서요
쪼글했던 축전이 아직도 쪼글거리어요.. 흙을 상토 좀 섞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물에 담그고 20~30분정도 있는게 좋을까요?
전 3시간 담궈둡니다 꼭 3시간일필요는없지만 물흡수할시간을 좀 주긴 해야죠
사람마다 다른데 30분씩 하는 사람도 있고 1시간 하는 사람도 있고 반나절 하는 사람도 있고 그래요
나도 다육이 키워서 찾아보니까 저면은 하루도 하더라 나는 2~3시간 정도 하려고
나는 작아서 그런가 10호짜리 화분에 있는 놈인데 걍 10분? 귀찮으면 걍 물높이를 흙높이만큼하면 담그자마자 물 올라오는게 보이니까 그러면 바로 빼버림. 물통에 들어서 빠져나오는 나머지 물 충분히 빼주고 끝임. 그러면 당장은 쭈글거려도 다음날 보면 빵빵해져있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