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죽순은 아니고 클로웨시아, 카타시텀 종류들임
죽순이 입문하게 해줬던 꽃이 너무 예쁜 '레베카 노던 미카비'
구하기 너무 어려워서 인터넷 떠돌면서 겨우 한촉 분양 받았는데
성장속도가 미쳐서 4월에 온 애가 벌써 4촉이나 새순이 나옴 ㅋㅋ 왤케 빨리 크는지;;
근데 왜 새촉이 아래에서 안 나오고 어깨에서 나오는거냐....
<<<< 꽃사진
그다음 죽순이는 '메스컨퓨전 M'
울집 죽순이들 중에서 첨으로 꽃대 나온 녀석
꽃이 커서 그런가 몇주째 저상태임....
피면 애기 주먹만한 크기 일거같음
<<< 꽃사진
얘는 생김새가 특이하게 360도 뒤집어진 꽃 모양 혀가 위에 달려있음 ㅋㅋ
꽃대 두번째 타자 '거하드 리스트 T'
얘는 꽃이 약간 식충식물마냥 진짜 특이하게 생겼다
<< 꽃사진
생긴거만 특이한게 아니라 수정법도 특이함 만지면 꽃술침을 발사한다네 ㅋㅋ
나중에 꽃 피면 한번 맞아보려고 생각보다 쌔게 발사해서 느낌이 팍 온다더라
호접란으로 난초 입문했는데 미카비 보고 난 후로 죽순에 빠져서 요즘 죽순만 모으는 중
얘네 은근히 안 보여서 지금까지 겨우 7종 모았다
나중에 꽃 피면 한번 더 올리겠음 ㅎㅎ 오늘은 죽순 소개글
과습에도 강하고 조명도 그리 강한 걸 요구 안 해서 키우기 너무 쉬움 보고 맘에 들면 한번 키워봐
잎 달려 있을 때는 난초 같지 않고 약간 관엽식물 느낌이라 색다르고 좋아 ㅋㅋ
울집 난들은 쭉 관엽…ㅜㅜ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