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마자 닦아줘서 사진은 없는데 핑크 싱고니움이랑 밀크컨베티 싱고니움 잎에 거멓고 흰 애들이 좀 보이는데.. 보통은 다른 식물들은 한 두개 정도 밖에 안보여서 그냥 잎 닦아주면 그 뒤로 안보이던데 얘네는 좀 늦게 발견했나봐. 얘네 때문에 농약을 살까 고민중이야..
일단 보이는 건 다 닦아줬고 갈색 묻어나오더라. 하얀 애인지 검은애인지 모르겠지만.. 혹시 몰라서 흙이랑 줄기 잎에 과산화수소 희석한거 뿌려주긴 했는데 효과가 있을 지 잘 모르겠어. 아직 손도 못댈 정도로 많은 건 아니고 아직까지 피해는 크지 않은걸 봐서는 초기인거 같아.
천적응애가 예방용이나 초기 진압용이라던데 뭘 사야할 지도 잘 모르겠고.. 천적응애 기간도 짧은데 한꺼번에 다 사기도 그렇고..
요즘 인시피오 얘기가 많이 하던데 그걸 사야되나 싶기도 하네.. 근데 사실 다른 식물들의 경우, 개각충은 그냥 물리적으로 제거해주면 추가로 안생기고 응애나 총재도 잘 안보이는데 굳이 농약을 사야되나 싶기도 해.. 그냥 쟤네 쓰봉행하면 농약이 필요없을 꺼 같거든. 버리고 싶다는 얘기가 아니라 단발성으로 쓰고 끝날 꺼 같단 얘기야..
혹시 농약사 가게되면 인시피오 제외하고 추천해줄만한 게 있을까? 천적응애도 추천해줄 꺼 있으면 해주라..
유통기한 긴 효과좋은 입제도 있으면 추천해주면 좋겠어. 분갈이 할 때 마다 예방용으로 같이 넣고 싶어..
사진은 이 글을 올리게 된 주인공들이야. 보다시피 펴지고 있는 신엽이 많아서 그 안에 생기는 거 같더라고.. 그래서 좀 늦게 발견했어.. 펴지는 신엽에서 발견했거든.
사진이 흔들린건 선풍기 바람에 흔들려서 그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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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가 생긴거야? 초기면 매일 물샤워해주는거로 어느 정도 살만해. 내가 키우는 퓨화는 가끔 농약 쳐주긴 한데 그래도 솔직히 약 치는 거 귀찮아서... 물샤워로 나름대로 너무 심해지지 않는 한에서 살고 있어. 물론 매일은 아니여도 자주! 해주고 있어 천적응애는 지금 날씨에 택배 괜찮나...? 살짝 위험할 거 같기더 하고 (잘 모름) 천적응애에 얘네가 먹을 먹이용 벌레도 있는데 오히려 먹이용 벌레가 퍼진다거나... 할 수도 있다고 본 거 같아. 만약 산다면 이 부분 참고 할 것 인시피오는 농약사마다 다 파는건 아니라 농약사에 전화로 물어보거나 신젠타 (인시피오 만든 회사) 에 전화나 메일로 물어보고 가. 추운데 헛걸음 하지말고
따수운 댓글 고마워! 나도 아직 손도 못댈 정도로 엄청 심한건 아니여서 물샤워하면서 경과 좀 지켜봐야겠다.. 천적응애에 그런 단점도 있었구나.. 진짜 아직도 모르는 거 천지네 ㅋㅋㅋ 알려줘서 고마워!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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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도
있으니까 참고해봐
아맞아! 발을씻자로 벌레퇴치한다는 글 본 적 있어ㅋㅋㅋ 나는 벌레퇴치에 이정도로 신경 쓸 일이 없을 줄 알고 이런게 있구나 하고 넘어갔었는데 다시 알게 해줘서 고마워 ㅎㅎ - dc App
아 응애가 생겼냐는 질문에 대답을 안했네.. 그냥 흰색 점이 많이 보이고 닦이길래 응애라고 추정하고 있고.. 처음에 핑크 싱고니움에 봤을 땐 똑같이 흰색 검은색 점들 있었고 이런 점들보다 조금 큰 빨간색 응애인지 진드기인지 모르는 것이 움직이길래 화들짝 놀라서 그 잎은 제거했는데 이제와 생각해보면 천적응애였던거 같기도 하네.. 잘은 모르겠지만.. 바로 버려서 사진은 없어.. 핑크 싱고니움에서 처음 발견했을 때는 잎만 두장 잘라주고 냅뒀었는데 며칠 뒤에 보니까 다른 잎들에도 흰색 검은색 점같은 것들이 좀 생겨서 옆에 있던 밀크컨베티도 보니까 그러네.. 핑크보단 안심한데 핑크에서 옮겨간걸까? 처음에 핑크에서 발견했을 때 밀크컨베티는 깨끗했어. 내가 못 본 걸 수도 있겠지만.. - dc App
발을 씻자는 만든 사람은 도대체 사람 발을 얼마나 더럽다고 생각한것인가... 우리집 화장실 청소도 이걸로 하는데 응애도 잡네 와우
난 응애 눈에 보이는거 물리방제 싹 해주고 물샤워 하고 천적응애 걸었음 보통 스피칼 플러스 사막이리응애 쓰는거같은데 열심히 뽈뽈거리면서 돌아다니긴하는데 뭐 효과 있겠지하고 생각중 아직까진 응애 추가로 더 보이진않는데 천적응애 돌아다니니까 추가방제나 물샤워 해주기가 좀 그래
나도 따로 농약 안쓰면서 물리적 방제만으로도 나름 잘 키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평상시보다 조금 많길래 농약을 쳐야되나 생각했었어.. 요즘 다른 갤러들이 벌레 사진 올리면 별로 심해보이지도 않는데 다들 인시피오 사라고 해서 다른 갤러들은 다 농약치면서 키우는가 했지.. 물리적 방제는 해주긴 했는데 이따 한 번 다시 봐야될 꺼 같고 나도 당분간 물샤워하면서 지켜보다가 잔여하는 애들있으면 추천해준 사막이리응애 구매해봐야겠다 ㅎㅎ 경험담 들려줘서 고마워! - dc App
나도 농약 구비는 해놨는데 머리는 써야한다하는데 솔직히 마음은 껄끄러운건 사실임ㅜ 입제는 그냥 흙에 뿌려놓으면 그만인데 분사는 비율맞춰 제조하고 뿌려주는것, 마스크쓰고 장갑 끼는것도 귀찮고 계속 그 상태로 몇시간 놔두는것도 찝찝해서 최후의 보류로 쓰려함
맞아.. 농약이 익숙한 사람들은 그냥 칙칙 뿌리면 그만이겠지만.. 총진싹 액제 뿌릴 때 보니까 분무기에서 좀 새서 손에 다 묻더라고.. 희석비율 맞추는 것도 번거롭고.. 갤러와 같은 이유로 나도 농약이 좀 꺼려지더라. 나도 그래서 입제 선호해 ㅋㅋㅋ 총진싹 입제랑 액제 둘 다 있는데 액제는 잘 안쓰게 되더란.. - dc App
농약 쇼크 도 잘 들어..농약사 가면 응애약 천연살충제 추천 해달라고 해 봐 물리방제만 으로는 응애 잡기 힘들어
쇼크라는 농약도 있구나! 추천해줘서 고마워 ㅎ.ㅎ - dc App
와 응애가 이렇게나 무서운거였군요 - dc App
농약 친다고 갑자기 암에 걸리는거 아님 호들갑 떠는 것들 알고보면 귀찮고 돈 든다고 안쓰는거임 식생활 오래하고 싶으면 인시피오 농약은 기본이지
급하면 농약! 천적응애는 택배 받고 식물에 걸어서 2주정도 있어야 무리가 커지고 응애사냥을 시작한다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