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 밑바닥에서 총채?로 의심되는 벌레 두마리씩 두개의 화분에서 발견...
유입 의심되는놈은 호접란인데 구입한지 한달정도 된 상태였고
한 이주전부터 꽃이 망가지기 시작해서 포트 꽂아놓은 화분 안을 들여다보니 총채? 발견...발견 즉시 폐기.
현재 화분은 총 30개 정도
미바, 호접란 등 꽃이 핀 상태가 다수...꽃 아직 멀쩡...
근데 잎이나 줄기 꽃에서는 발견 못했고
식흔도 없음
유일하게 식흔같은 잎 뒷면에 노란 점이 많이 생긴게 호야였는데 공교롭게도 그 호접란과 제일 멀리 떨어져있던것,...존나 찜찜...
호야 버리면서 흙이며 줄기 잎 다 뒤적거렸는데 벌레는 발견하지 못함....
일단 벌레 발견된 화분, 식흔 의심가는 화분 다 폐기한 상태
폐기하면서 뒤적거려봤으나 움직이는 것들은 발견하지 못함....
발견 이후 이틀정도 지났으나 뭐 별다른 변화는 없는 상태
그 뒤로 벌레 발견 못함...
갤러들이라면
1. 나머지도 무조건 당장 농약 쳐야한다
2. 대충 비오킬같은걸 뿌려보자
3. 두고보자...증상이 나타나면 그때 농약친다
어떻게 하겠음??
참고로 확장형 거실, 베란다 없음... 집에 아이 있음....
농약을 치려면 다른곳에서 치고 다른곳에서 화분 보관했다가 농약살포 다 끝나고 며칠있다 데려올 예정
바닥에 있던거면 톡토기 아니에요? 총채는 잎 줄기에 붙어있을텐데 - dc App
저도 제발 그러길 바라고 있어요.....이상하게도 잎 줄기에 붙어있던것은 발견하지 못했어요....근데 식흔으로 의심되는 화분이 있었단 말이죠....
3은 절대 안되고 나랑 진짜 비슷한 상황이네! 난 바로 농약사에서 코니도랑 인시피오랑 캡틴 사왔는데 뿌리는 농약은 아무래도 가족들 신경쓰여서 자제하구 님오일 탄 물로 일주일간 하루 두번씩 잎 앞 뒤로 절이고 흙에 코니도 뿌리고 흙으로 덮어뒀어 - dc App
애기가 흙을 파고 놀지만 않는다면 코니도는 괜찮지않으려나 - dc App
흙을 파고 놀진 않지만...코니도가 총채에도 효과가 있나요??
코니도 홈페이지에 보면 노랑각시총채인가뭔가 목록에 있긴 하더라구.. 난 코니도+님오일로 안되면 그 땐 캡틴+인시피오를 써야지 라는 생각으로 한거라서 - dc App
그냥 농약 쳐 반자동 분무기로 하면 금방임
톡토기 같은데… 사진은 없어?! 나라면 일단 화분들 간격 넓히고 전부 샤워시키고 친환경 약제치고 지켜볼거 같애
화장실에 환풍기 이짜녀? 거서 치고... 물세척하고 환풍기 좀 돌리면 괜춘.....햐..... 물기 마르면 바로 꺼내도 괜춘하고..... 너무..농약을 무슨 독극물처럼 생각하지는 말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