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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는 새싹이 쫑긋 뾰족해있어서 읭? 키가 크면서
홀쭉해졌나 했더니 밤이라고 잠을 자고 있던 모양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다시 활짝 피어있더라구요! (귀여워ㅠ)
별거 아닌것에 호들갑인걸 수 있지만 식린이로써는
하루하루 눈에 띄게 크는 방토가 알 수 없는 책임감을
느끼게 하는것 같습니다. 생명에는 참 힘이 있어요.
이게 뭐라고 싹 크는걸 보면서 웃음이 나네요.
제발 죽지마라ㅜㅠ
다음엔 미모사를 키워보고 싶습니다.

날이 추워요 식갤러분들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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