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는 새싹이 쫑긋 뾰족해있어서 읭? 키가 크면서
홀쭉해졌나 했더니 밤이라고 잠을 자고 있던 모양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다시 활짝 피어있더라구요! (귀여워ㅠ)
별거 아닌것에 호들갑인걸 수 있지만 식린이로써는
하루하루 눈에 띄게 크는 방토가 알 수 없는 책임감을
느끼게 하는것 같습니다. 생명에는 참 힘이 있어요.
이게 뭐라고 싹 크는걸 보면서 웃음이 나네요.
제발 죽지마라ㅜㅠ
다음엔 미모사를 키워보고 싶습니다.
날이 추워요 식갤러분들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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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발아 후 자라 오르는 모습은... 제일 알.흠.답.다.... 그걸 느끼고 행복한 순간부터... 이제 더 많은 식물로 더 더 더....싱그럽게 가보는거지.. 자라나라 방토방토....~~
아 역시 지금이 가장 예쁜 시절이군요! - dc App
발랄하게 팔 벌리고 있는 쌍둥이
처음 싹 났을때, 급격히 무성해졌을 때, 처음 꽃 필때, 처음 열매 열렸을 때 앞으로 남은 감동의 순간들
정말 기대가 되는 순간들이로군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