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은 딱 하나만 심었는데1번 싹이 원래 먼저 났는데 성장이 너무 느려서 일주일동안 저 상태였다가오늘 보니까 갑자기 2번 싹?이 살짝 올라왔는데 저건 뭐지...부추는 저게 본잎?인가...?
2번이 부추같은데
1번은 그럼 부추의 떡잎인가.. 그렇다기엔 둘이 너무 떨어져 있지 않아? 내가 여태 키우던 건 뭐였지 싶고 혼란하다 혼란해
키워봐야 알것네 ㅋㅋㅋㅋㅋ 부추는 서너알을...한번에 한구멍에 넣고 발아시켜서 그대로 키워야 ...... 뭉쳐서 올라오면서 나중에 수확하기 좋음...
??? 나 이미 저런식으로 4개 더 파종해놨는데 어떡하지 아직 싹은 안 났는데 지금이라도 파내서 한 구에 모아 심을까? 아니면 나중에 모종 심을 때 최대한 꾹꾹 눌러가면서 붙여서 심어보면 괜찮을까 ㅋㅋㅋ
예전에 한번 통풍이 부족해서 토마토를 죽인 전적이 있어서 지금 좀 통풍 트라우마? 같은 게 생겨서 거의 강박적으로 신경쓰고 있는데, 부추를 그렇게 딱 붙여서 심어도 괜찮아? 뭔가 아무리 바람 쐬어줘도 넘 붙어있으면 사이사이까지 통풍 안될 것 같아서 또 죽을까봐
이미 심은걸 뭐... 담에 파종할때 글케 해줘.... 글고 저리 모종판에 안하고... 걍 긴 사각화분 그런 눔에 적당한 간격으로 마구? 서너알씩 박아놔도 좋다는...
부추는 원래 그래 키워... 딱히 병추해도 그리 없고... 빛 요구량도 다른 넘들 토마토 같은 넘들에 비해 적어도 괜춘하고...
모든 파종은 다 모종판에 해야 건강하게 크는 줄 알았는데 딱히 그런 건 아니구나 ㅋㅋㅋ 그리고 토마토는... 내가 처음 키운 식물로, 별의 별 문제로 나에게 수많은 좌절을 준 아이였지... 입문자로서 너무 어렵더라고 ㅠㅠ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답변 고마워 ^^
다들 키우니까 쉬워보이는데... 토마토 은근 어려운 넘이라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