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알로 우리 집 무프덱 1호
지랄초라는 소문이 자자해서 달달 떨며 키웠는데
엥 생각보다 순둥순둥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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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애지중지 키운 무프덱 1호의 자구를 수확해서 수태에 박아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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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싹을 틔웠다! 뿌리도 쪼꼬맣게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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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키우다보면 1mm의 헤프닝에도 행복해지네
요 쪼꼬미들이 그렇게 힐링이 된단 말이지




그나저나 얘는 지 혼자 떨어져서 럭키비키 수확했다지만 다른 애들은 모주 아플까봐 안떼줬는데 안에 주렁주렁 매달린 열개의 자구들 신경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