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갈이흙'이라고 하면 내가 느끼기에 두 가지 종류가 있는거같던데
같은 분갈이흙이라도 이렇게나 차이남...
위에꺼는 보드랍고 가볍고 입자 크기가 비교적 일정함. 코코피트를 베이스로 만든거같고 거의 항상 펄라이트가 들어있음. 식물을 심으면 잘 자람.
아래꺼는 가격이 비교적 싼 대신 좀 더 무겁고 거침. 입자 크기와 모양이 다양하고 사진은 펄라이트가 있지만 없는게 더 많음. 식물을 심으면 성장이 좀 느리고 특히 파종을 하면 절대 안 자람.
위에꺼는 '상토'인 걸로 아는데
아래꺼는 10년째 이름을 못찾고있음...
아니 애초에 저거 이름이 있음??
Arctium lappa Arctium lappa 하면서 울기
아래꺼는 배양토
아 저게 배양토임?? 근데 왜 저기다 파종을 하면 안 자랄까
부엽토가 들어간 배양토 그런 것 같은 스타일인데?
저런 부엽토 다 삭은 거 아니면 발아 잘못하더라...
재작년 화단할때 썼던건 저거보다 더 굵고 거칠었는데 부식이 안돼서 그랬던건가... 그때 파종 개망했음
저런 흙은 뿌리력 엄청 좋은 넘들이나... 웃거름식으로 뿌려야....좋은 것 같았어.... 텃밭에 뿌리고 갈면...땅심에.....좋긴 하더라고...
배양토도 배양토 나름대로 다 다름
발아할때는 유기물 많으면 씨앗이 썩을 확률이 높아
아래 배양토는 보통 그냥 흙임 진짜 산에서 퍼온 것 같은 진짜 흙 반대로 상토는 땅에서 난 흙이라기 보단 코코피트를 베이스로 만든거지
나도 흙 몇개 써봤는데 기분탓인지 위에꺼가 먼가 더 잘 자라는 느낌임...ㅋㅋ - dc App
기분탓 아님ㅇㅇ 진짜 위에께 더 잘자람
밑에 배양토는 토양 유익균들이 다 죽어서 없어진거 같은데..
그럼 어떡하지 상토 새로 사와서 섞어야하나
아그로믹파워 있으면 같이 넣고 식재해보셈
아래껀 낙엽이나 나무가지 삭혀서 만든 흙. 우리나라에도 가을되면 낙엽 한창 떨어지고 가로수 길에 나무 전지하면 나무가지 한무더기 나오잖아. 그런거 모아다가 삭힌거.
위에 상토는 코코피트 피트모스 가지고 만든 인공토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