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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에는 하도 쪼물딱거리다 죽인 기억이 있어서
올겨울에는 그냥 아무 것도 안하려고 했거든…??(귀찮기도 했고…)
물은 계속 주긴했고, 화장실이라 바람 안통할까봐 써큘을 계속 틀어줬는데
그게 너무 건조했나봐.
어제 써큘 끄고 가습기 돌려주니까 좀 촉촉해지더라…
다들 오지랖 고마워~~~